웅남이 감독 박성광 정우성까지 출연한 인맥, 과연 재밌을까?
웅남이를 극장에서 보신 분들은 혹평하고 있지만 넷플릭스를 통해서 집에서 보신 분들은 호평하고 있습니다. 집에서 볼 때는 코미디로서 충분히 재미 자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. 특히나 우리 모두가 아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기력 자체에서는 몰입이 가능합니다. 웅남이 감독 박성광 - 대단한 도전에 박수를 치고 싶다. 박성광씨는 개그맨으로서 한때 개그콘서트의 유망주 중 하나였습니다. 하지만 그 이후로 개그콘서트 프로그램이 해지가 되면서 다양한 예능에 나오다가 현재는 영화감독으로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. 하지만 도전에는 항상 안 좋은 시선과 말들이 따라다니곤 했습니다. 가령 개그맨들이 트로트에 진출할 때, 왜 웃기는 일 안 하고 노래를 하냐는 말도 많았고, 현재 감독을 하는 것도 여러 비평과 비판이 쏟아졌다고..
로맨스영화
2023. 7. 26. 11:22